'우리 함께 가는 거야!'
OSEN 기자
발행 2006.05.11 17: 03

11일 딕 아드보카트 대표팀 감독이 발표한 2006 독일 월드컵 최종 엔트리 23명에 포함된 박주영과 백지훈(왼쪽)이 구리의 FC 서울 연습 구장에서 서로 얼굴을 보며 웃고 있다./구리=주지영 기자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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