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회까지 1피안타로 막은 손승락
OSEN 기자
발행 2006.05.11 19: 50

11일 청주 야구장에서 열린 2006 삼성 PAVV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현대 유니콘스의 경기에서 현대 선발 투수 손승락이 4회까지 1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다./청주=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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