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속 볼넷으로 실점하는 유현진
OSEN 기자
발행 2006.05.11 20: 22

11일 청주 야구장에서 열린 2006 삼성 PAVV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현대 유니콘스의 경기 현대의 3회초 2사 만루에서 한화 선발 투수 유현진이 이숭용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내줘 실점하고 있다. 유현진은 송지만 유한준 이숭용을 연속 볼넷으로 내보냈다./청주=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