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청주 야구장에서 열린 2006 삼성 PAVV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현대 유니콘스의 경기 5회초 현대가 5-0으로 앞서 있던 1사 1,2루서 채종국 타석 때 강판한 한화 선발 유현진을 한용덕 투수코치와 문동환이 위로해 주고 있다. 주자가 모두 홈까지 들어와 유현진은 4⅓이닝 7실점으로 데뷔 이래 최악의 부진을 기록했다./청주=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이런 날도 있는 거야!'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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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5.11 2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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