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청주 야구장에서 열린 2006 삼성 PAVV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현대 유니콘스의 경기 현대의 6회초 1사 1루서 투런홈런을 날리고 들어온 이숭용과 선발 투수 손승락이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청주=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손승락, '숭용이 형, 수고하셨어요!'
OSEN
기자
발행 2006.05.11 20: 42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