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청주 야구장에서 열린 2006 삼성 PAVV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현대 유니콘스의 경기에서 현대 선발 손승락이 6회까지 1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하고 10-0으로 앞서 상황서 강판한 뒤 겉옷을 챙기고 있다. /청주=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손승락, '오늘 임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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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5.11 20: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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