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록 밴드 앰프의 보컬리스트 KB가 9집 앨범 "Reason of Dead Bugs"로 돌아온 시나위의 쇼케이스에 동참한다.
앰프의 KB는 과거에 시나위 콘서트를 통해 객원 보컬리스트로 활동한 바 있으며 이번 쇼케이스 때 시나위의 강한과 ‘FAREWELL TO LOVE’를 듀엣으로 부를 예정이다. 또한 강한, 트랜스픽션의 보컬을 맡고 있는 해랑과 함께 이날 공연의 마지막 곡이자 시나위의 대표곡인 ‘크게 라디오를 켜고’를 열창한다.
시나위의 리더 신대철은 "오랜만에 동생 KB와 자리를 함께 하게 돼 기쁘다. 주위 후배 뮤지션들이 좋은 뜻에 동참해주고 시나위 새 앨범 발매를 축하해줘 어느 때보다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표절과 립싱크 등으로 얼룩진 가요계에 대한 각성의 의미를 지니기도 하는 시나위의 이번 쇼케이스는 오는 12일 저녁 8시 홍대 롤링홀에서 열리며 온라인 음악포털사이트 도시락에서 팬들을 초대해 무료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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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시나위, 아래-앰프(제일 왼쪽이 K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