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로스앤젤레스, 김영준 특파원] 보스턴 산하 트리플A 포터킷의 최희섭(27)이 2볼넷 2득점을 기록했다.
최희섭은 12일(한국시간) 매코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러큐스(토론토 산하 트리플A)전에 3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해 두 차례 볼넷을 얻어 전부 홈을 밟았다. 최희섭은 1회와 3회 풀 카운트 승부 끝에 연타석 볼넷을 얻어냈다.
이후 후속 4번타자 제프 베일리의 연타석 홈런 때 득점을 올렸다. 그러나 최희섭은 6회 3번째 타석에선 유격수 앞 병살타로 아웃됐다. 3경기 연속 볼넷으로 출루했지만 안타를 못쳐 타율은 2할 5푼 9리로 조금 더 낮아졌다.
최희섭은 트리플A 26경기에 출장, 22안타 3홈런 12타점 18득점 27볼넷 20삼진을 기록 중이다.
이날 경기는 포터킷이 8-4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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