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옹, "드록바 이적료로 781억원 낼 용의"
OSEN 기자
발행 2006.05.12 08: 17

2005~2006 프랑스 리그 1 챔피언 올림피크 리옹의 장 미셸 아우라스 회장이 잉글랜드 첼시의 디디에 드록바(28)의 영입을 위해 4000만~4500만 파운드(약 695억~781억 원)의 이적료를 낼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공식 채널인 는 지난 11일(한국시간) 홈페이지(www.skysports.com)를 통해 코트디부아르 출신 특급 스트라이커인 드록바를 데려오기 위해 올림피크 리옹이 거액의 이적료를 '베팅'했다고 보도했다.
는 아우라스 회장이 리옹이 1경기만 남겨둔 시즌서 65골을 넣어 20개팀 중 최다 득점을 올리고 있지만 여전히 파워있는 공격수를 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드록바가 첼시를 떠날 것인지에 대해 아직 명확하게 입장을 밝히지 않은 가운데 아우라스 회장은 프랑스 일간지 와의 인터뷰에서 "드록바를 영입하기 위해 몇 년동안 공을 들였다. 이번에 반드시 드록바를 영입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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