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권 기록위원, 첫 2000경기 출장 -2
OSEN 기자
발행 2006.05.12 08: 51

한국야구위원회(KBO) 김재권 기록위원이 개인 통산 2000경기 출장에 2경기만을 남겨 놓고 있다. 김재권 기록위원은 1987년 4월 9일 인천에서 열린 청보 vs 빙그레 경기에 기록위원으로 첫 출장한 후 1997년 7월 11일(잠실, OB:현대) 1000경기, 2002년 7월 3일(잠실, LG:한화) 1500경기 출장에 이어 최초로 2000경기째 기록을 담당하게 된다. 김재권 기록위원은 오는 13일 대전구장에서 2000경기째 출장할 예정이고 KBO는 대회요강 표창 규정에 의거, 기념상을 수여한다. 한편 신상우 KBO 총재는 12일 대구구장을 방문해 프로통산 300홈런(3번째)을 달성한 양준혁, 600경기 등판(5번째)의 오상민(이상 삼성), 그리고 통산 22번째로 1000경기에 출장하는 최수원 심판위원에게 기념상을 수여한다. su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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