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김성주 아나운서가 2006 독일월드컵 ‘한국 VS. 프랑스’ 전에서 ‘스타워즈’라는 말을 하겠다고 선언했다.
독일월드컵에서 차범근 감독과 한국 국가 대표팀 주요 경기를 중계하게 된 김성주 아나운서는 최근 출연한 MBC ‘일요 스타워즈-전화받으세요’에서 이같은 약속을 했다. 김성주 아나운서는 프로그램 녹화도중 게임에 실패하자 한 번 더 기회를 달라며 “한 번 더 기회를 준다면 독일월드컵 중계 중에 ‘스타워즈’라는 말을 하겠다”고 말한 것.
제작진의 배려(?)로 재도전으로 게임을 성공한 김성주 아나운서는 “대 프랑스 경기에서 정확히 전반 15분에 ‘별들의 전쟁, 스타워즈네요’라고 말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성주 아나운서가 과연 약속을 지켜질 것인지를 보는 것도 프랑스 전을 보는 또 다른 재미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김성주 아나운서의 약속은 14일 오전 9시 55분에 방송되는 ‘일요 스타워즈-전화받으세요’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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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독일월드컵 ‘한국 VS. 프랑스’경기에서 ‘스타워즈’라는 말을 하겠다고 선언한 김성주/MB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