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향남, 5경기-11이닝 연속 무실점
OSEN 기자
발행 2006.05.12 09: 37

[OSEN=로스앤젤레스, 김영준 특파원] 빅리그 박찬호(샌디에이고)가 15이닝 연속 무실점이라면 마이너리그의 최향남(35)은 11이닝 연속 무실점이다.
클리블랜드 산하 트리플A 바펄로의 우완투수 최향남이 12일(이하 한국시간) 로체스터(미네소타 산하 트리플A)전에 3번째 투수로 구원 등판, 2이닝 무실점으로 경기를 매조지했다.
바로 전 출장인 지난 8일 선발로 깜짝 등판해 5이닝 무실점, 첫 승을 따냈는데 이번엔 팀이 7-3으로 이기고 있는 상황서 마무리로 올라와 8,9회를 2피안타 무실점 2탈삼진으로 끝냈다.
최향남은 이로써 5경기 연속이자 11이닝 연속 무실점을 이어가며 평균자책점을 3.22로 낮췄다. 최향남은 올 시즌 12경기 22⅓이닝에서 22삼진을 잡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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