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꾼’ 팝핀현준, 이준기의 댄스 스승됐다
OSEN 기자
발행 2006.05.12 11: 42

솔로가수 데뷔를 준비중인 팝핍현준이 이준기를 화려한 댄서로 변모시키는 임무를 맡았다.
팝핀현준은 영화 ‘플라이 대디’(최종태 감독)를 촬영하면서 이준기를 만났다. 이준기는 영화 촬영장에서 팝핀현준의 춤 실력을 실제로 본 뒤 팝핀현준에게 댄스 지도를 부탁했다. 이준기가 오는 21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되는 팬미팅 행사에서 팬들에게 깜짝 댄스 공연을 펼치기 위해서다. 팝핀현준은 이준기의 요청을 흔쾌히 받아들이고 댄스를 사사하기로 했다.
이준기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다는 팝핀현준은 “이준기가 열심히 배우기로 결심한 만큼 혹독한(?) 훈련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하면서도 “영화 출연이 처음인 나를 많이 도와줘서 고마웠는데 이렇게 도울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이준기의 댄스 스승이 된 소감을 전했다.
팝핀현준은 국내 톱스타들의 안무를 담당하며 이미 댄스계에서는 명성이 자자한 춤꾼. 팝핀현준은 6월부터 MBC 드라마 촬영과 함께 본격적인 솔로 음반 준비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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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플라이 대디’촬영장에서 이준기에게 댄스를 가르치고 있는 팝핀현준. /스타제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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