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인터넷 라디오 ‘콩’, 보름만에 접속자수 40만명
OSEN 기자
발행 2006.05.12 11: 49

클릭 한번으로 6개의 채널을 골라 들을 수 있는 KBS 인터넷 라디오 ‘콩’이 시청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달 24일 KBS 라디오는 여섯 개의 채널을 컴퓨터 바탕화면에서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들을 수 있는 라디오 플레이어 ‘콩 KONG(KBS On-Air No Gravity)’을 출시, 보름 만에 접속자수 40만 명을 돌파했다.
인터넷 라디오 ‘콩’은 인터넷만 이용할 수 있으면 클릭 한번으로 잡음 없이 라디오를 들을 수 있는 것은 물론, 무료로 문자를 보내고 제작정보와 MC의 깜짝 메시지까지 볼 수 있어 난청 지역과 해외 청취자들의 반응도 뜨겁다.
KBS의 한 관계자는 “청취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에 따라 음질 및 기능에 대한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1FM(클래식음악), 2FM(가요와 팝), 1라디오(뉴스와 시사), 2라디오(성인가요와 오락), 3라디오(장애인의 동반자), 그리고 DMB(U-KBS뮤직)까지 6개의 채널을 클릭 한번으로 들을 수 있는 콩 플레이어는 KBS 홈페이지에서 회원으로 가입만 하면 무료로 다운받아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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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FM ‘강수정의 뮤직쇼’를 진행하고 있는 강수정 아나운서. /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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