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적인 그녀’, 영화 이어 드라마로 제작
OSEN 기자
발행 2006.05.12 11: 57

인터넷 소설 ‘엽기적인 그녀’가 영화에 이어 드라마로 제작된다.
드라마 제작사인 (주)페퍼민트엔터테인먼트는 12일 오전 “최근 ‘엽기적인 그녀’의 원작자인 김호식과 계약을 맺고 본격적으로 드라마 제작에 착수했다”며 “김호식 원작자와 최석민 작가가 함께 드라마 대본 작업을 통해 원작과 영화보다 더 재미있는 엽기발랄한 드라마로 만들 예정이다”고 밝혔다.
‘엽기적인 그녀’는 인터넷을 통해 화제가 됐던 작품으로 이후 단행본으로 출간됐다. 또 전지현과 차태현이 주연을 맡은 영화 ‘엽기적인 그녀’(2002년)는 국내에서만 550만 관객을 동원했고,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작품이다.
사전제작방식으로 제작돼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는 한류스타 중 한 명을 남자주인공으로 캐스팅하고, 공개오디션을 통해 여주인공을 선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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