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라, CF서 성숙한 여인으로 변신해 눈길
OSEN 기자
발행 2006.05.12 12: 26

아이돌스타 고아라가 최근 ‘미에로화이바’ CF에서 소녀의 이미지를 벗고 성숙한 여인으로 변신해 눈길을 끌고 있다.
KBS 2TV 성장드라마 ‘반올림’에서 소탈한 여고생으로 나왔던 고아라는 이번 CF에서 전지현과 이효리에 버금가는 S라인 몸매와 섹시한 댄스로 지금까지 모습과는 전혀 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고아라는 경기도 양평의 한 세트에서 ‘갖고 싶은 S라인이 있다’는 새 콘셉트의 ‘미에로화이바’ 광고를 찍으면서 섹시한 댄스로 관계자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고아라는 하얀 탱크탑과 미니스커트 등 노출이 있는 의상 때문에 처음에는 쑥스러워했지만 촬영이 진행될수록 ‘제2의 전지현’이 탄생한 것 아니냐는 말이 나올 정도로 그동안 감춰왔던 성숙한 여성미를 표출했다.
뿐만 아니라 고아라는 촬영이 끝날 때까지 10대 특유의 발랄함과 유쾌함으로 현장에서 인기를 독차지했다는 후문이다.
‘미에로화이바’ 마케팅 담당자는 “최근 10대의 심볼로 떠오른 고아라가 S라인 몸매와 발군의 댄스 실력으로 광고의 콘셉트를 잘 소화해 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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