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지원,'제 딸 많이 컸죠?'
OSEN 기자
발행 2006.05.12 17: 25

12일 오후 연세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연세대 OB와 연예인 농구단 '피닉스'의 친선 경기가 끝난 뒤 울산 모비스의 우지원이 데리고 온 딸 서윤 양을 안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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