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연세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연세대 OB와 연예인 농구단 '피닉스'의 친선 경기가 끝난 뒤 서울 SK의 방성윤(왼쪽)이 부산 KTF의 조상현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조상현,'성윤아, 재밌었냐?'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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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5.12 17: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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