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연세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연세대 OB와 연예인 농구단 '피닉스'의 친선 경기 도중 쌍둥이 형제인 부산 KTF의 조상현(왼쪽)과 조동현(오른쪽)이 벤치에 앉아 관전하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유니폼이 같아 구별이 잘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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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5.12 1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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