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 4G만에 마쓰자카에 안타, 타점도(1보)
OSEN 기자
발행 2006.05.12 18: 21

요미우리 이승엽(30)이 4경기만에 안타를 날렸다.
이승엽은 12일 인보이스 세이부돔에서 열린 인터리그 세이부전 1회 1사 1,2루에서 좌전 적시타를 날렸다. 지난 6일 야쿠르트전 4회 이후 17타석만에 날린 안타. 팀에 선제 득점을 선물하며 시즌 23타점째를 올리는 안타였다.
선두 타자 시미즈의 볼넷, 오제키의 우전 안타로 만든 1사 1,2루에서 타석에 등장한 이승엽은 세이부 우완 선발 마쓰자카 다이스케와 맞섰다.
볼카운트 0-1에서 몸쪽 슬라이더를 밀어친 것이 빗맞았지만 깊숙한 수비를 펼치던 세이부 좌익수 와다가 잡을 수 없는 곳에 떨어졌다. 이 사이 1루 주자 시미즈가 홈에 들어와 요미우리가 기선을 잡았다.
이승엽은 이날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경기는 요미우리가 1-0으로 앞선 상황에서 세이부의 1회 공격이 진행 중이다. 요미우리 선발은 좌완 우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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