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이 12일 오후 서울 삼성동 파크 하얏트 호텔에서 시즌 결산 기자회견을 가졌다. 박지성이 이동국의 빈 자리를 다른 선수들이 메울 수 있을 것이라고 얘기하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동국이 형 빈 자리는 채워질 겁니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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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5.12 18: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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