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감독, "덕한이 편안하게 해"
OSEN 기자
발행 2006.05.12 21: 31

12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2006 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9회초 1사 1,2루에서 6번 정경배 타석때 두산 김경문 감독이 포수 용덕한을 불러 이야기를 하고 있다./잠실=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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