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 “남자와 헤어지면 박혜경의 ‘하루’ 들으며 울었다”
OSEN 기자
발행 2006.05.12 22: 04

배우 소유진이 박혜경의 쇼케이스에 참석해 노래를 불렀다.
오늘 12일 저녁 8시 서울 홍대 근처 클럽 홍에서 열린 박혜경의 6집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는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소유진이 참석해 우정을 과시했다.
소유진은 박혜경의 ‘안녕’을 라이브로 불렀으며 깜찍한 외모와를 달리 파워풀한 가창력을 뽐내 관객들을 놀라게 했다.
소유진은 “구경만 하려다가 노래를 부르라고 해서 내가 직접 곡을 선택했다”며 ‘안녕’을 부른 이유를 밝혔다.
소유진은 또 “좋아하는 남자가 생기면 혜경 언니의 ‘고백’을 들으며 고백을 했고 ‘빨간 운동화’를 부르며 애교를 부렸다. 그리고 헤어진 후에는 ‘하루’를 부르면서 울었다”며 “영광스럽고 신나는 무대이니 만큼 재밌게 즐기다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소유진은 박혜경의 쇼케이스에 참석하기 위해 경남 합천에서 드라마 촬영을 하다 올라왔으며 노래방에서 맹연습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홍석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쇼케이스에는 소유진, 이의정, 김기수, K 등이 참석했으며 일본에서 활동하고 있는 윤손하가 오랜만에 얼굴을 드러내기로 예정돼 있었지만 끝내 모습을 나타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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