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저녁 홍대 앞 클럽에서 6집 발매기념 쇼케이스를 연 박혜경이 절친한 동생 소유진이 축하해주자 함께 웃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서로 웃고 있는 박혜경과 소유진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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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5.12 2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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