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소문난 칠공주' 5월 13일 (토) 밤 7: 55 -8: 55
덕칠과 송국의 외도 현장을 목격한 수한. 하지만 수한은 끝내 두 사람 앞에 나서지 못한 채 뒤돌아 서고 홀로 술을 마시며 울분을 삼킨다. 다음 날 수한은 송국을 따로 불러 내 주먹을 날린 뒤 더 이상 문제삼지 않을 테니 이쯤에서 그만 두라며 조용히 타이른다.
외국에 다녀온다는 갑작스런 통보 전화만 한 채 홀연히 자취를 감춘 미칠 때문에 하루하루가 괴로운 일한은 미칠의 소식을 알기 위해 백방으로 알아보지만 도무지 찾을 없고 그러는 과정에서 미칠의 본 모습에 대한 믿음 마저 흔들리기 시작하고…
종칠은 언니들에게 태자가 내걸은 결혼 조건에 대해 이야기하고 종칠의 말을 들은 설칠은 태자를 가만 둘 수 없다며 종칠을 데리고 태자의 학교에 찾아가고, 때마침 달희와 함께 있던 태자는 눈 앞에 서있는 설칠을 보고 기겁을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