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 "이정 얼굴은 태국 스타일"
OSEN 기자
발행 2006.05.13 09: 31

파워풀한 가창력을 자랑하는 가수 거미가 이정의 얼굴을 평가했다.
지난 12일 밤 12시 15분 KBS '윤도현의 러브레터’에 출연한 이정의 무대에 이미 노래를 마치고 퇴장한 거미가 다시 등장했다.
윤도현이 이정의 성격에 대해 정확하게 설명해 줄 사람으로 이정과 절친한 친구인 거미를 무대 위로 다시 부른 것이다.
이정이 “평소에는 낯을 많이 가리고 조용한 편이지만 친한 사람들과 같이 있으며 가만히 있지 못하고 웃겨주는 스타일”이라고 자신의 성격에 대해 언급하자 거미는 “솔직히 이정이 생긴 것은 이렇지만(?) 섬세하고 정이 많다”고 웃으며 말했다.
거미는 또 “이정이 여자들한테 인기가 참 많다. 은근히 여자들에게 눈빛을 보내고 윙크를 하곤 한다”며 “얼굴은 태국스타일이지만 굉장히 섹시하다(웃음)”고 말해 관객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이정은 지난해 ‘논스톱5’에서 처음 불러 입소문을 타고 큰 인기를 얻었던 애절한 발라드곡‘한숨만’과 이정이 직접 프로듀싱한 3집 앨범 타이틀곡 ‘열’을 라이브로 열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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