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쓴 글씨입니다!'
OSEN 기자
발행 2006.05.13 14: 01

13일 오전 서울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딕 아드보카트 감독이 쓴 '모든 가능성은 열려 있다' 출판 기념회가 열렸다. 아드보카트 감독이 책 표지의 제목을 직접 썼지만 다시는 쓰지 못하겠다며 뒤에 있는 포스터를 바라보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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