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 8호 홈런(1보)
OSEN 기자
발행 2006.05.13 18: 13

요미우리 이승엽(30)의 시즌 8호 홈런이 터졌다.
이승엽은 13일 인보이스 세이부돔에서 열린 세이부와 원정경기에서 시원한 우월 2점 홈런으로 인터리그 첫 아치를 그려냈다.
요미우리가 가와나카의 선제 홈런으로 한 점을 선취하고 이어진 1회 1사 1루에서 이승엽이 타석에 등장했다.
이승엽은 세이부 우완 선발 니시구치의 3구째(볼카운트 1-1) 몸쪽으로 들어오는 포크볼(130km)를 그대로 잡아당겨 세이부돔 외야 우측 중단에 떨어지는 큼직한 아치를 그려냈다. 6일 야쿠르트전 이후 5경기만에 쳐낸 홈런이었다.
이승엽은 이 홈런으로 시즌 28득점, 25타점을 기록하기도 했다.
현재 경기는 요미우리가 3-0으로 앞선 가운데 1회말 세이부의 공격이 진행 중이다. 요미우리 선발 투수는 우완 게리 글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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