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양준혁(37)이 3경기만에 타점을 추가, 통산 최다타점 타이기록에 1개차로 접근했다.
양준혁은 13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KIA와의 홈경기에서 1-1이던 3회말 1사2루에서 KIA선발 한기주를 상대로 우전적시타를 터트려 1타점을 추가했다. 이로써 양준혁은 통산 1,144타점을 기록, 한화 은퇴선수 장종훈이 세웠던 1,145타점 신기록 타이에 한 개차로 접근했다.
지난 10일 LG전에서 2타점을 기록한 후 2경기 연속 타점생산에 실패한 양준혁은 이날 첫 타석에서 삼진으로 물러났으나 두 번째 타석만에 타점을 기록했다.
경기는 4회초 현재 삼성이 2-1로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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