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잠실 경기 4회초 2사 1,2루에서 정경배의 2루타로 김강민에 이어 피커링이 홈으로 슬라이딩, 홍성흔의 태그보다 빨라 득점에 성공하고 있다./잠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피커링, '나도 슬라이딩 할 줄 안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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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5.13 19: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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