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잠실 경기 두산 8회말 공격 1사 1,3루에서 홍성흔이 3점 홈런을 날려 5-4로 역전을 만들자 기뻐하며 다이아몬드를 돌고 있다. 뒤에는 투수 정대현이 날아가는 공을 바라보고 있다. /잠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아싸!', 역전을 만들고 기뻐하는 '오버맨' 홍성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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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5.13 2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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