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잠실 경기 8회말 두산 공격 1사 1,3루서 홍성흔이 3점 홈런을 날려 5-4로 역전을 만들자 이종욱과 최경환이 먼저 홈으로 들어오면서 기뻐하고 있다. /잠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기분 최고', 기뻐하는 이종욱과 최경환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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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5.13 21: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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