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들의 홈페이지가 모바일로 확산되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스타 매니지먼트를 자랑하는 iHQ 소속 연기자 20명이 모바일 스타포털서비스를 15일부터 시작한다.
‘스타존’이라 이름지어진 모바일 스타포털서비스는 한마디로 휴대전화로만 접속할 수 있는 스타홈페이지이다. iHQ는 SK텔레콤과 함께 ‘스타존’을 열어 팬과 스타가 좀더 쉽게, 좀더 직접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모바일 공간을 만들었다.
‘스타존’에서는 스타들의 모바일 홈페이지인 ‘폰피’를 개설해 정보를 교환하고 스타가 직접 팬들에게 사진이나 문자메시지를 발송하기도 한다. 스타화보집, 블로그, 연예뉴스, 포토 등 기존 콘텐츠 뿐만 아니라 스타가 직접 찍은 셀카나 포토메일 등도 서비스 된다. 스타와 팬들 사이에 매체를 거치지 않는 직접 교류가 가능해진 셈이다.
이번 서비스에는 iHQ 소속의 내로라하는 연기자들이 대거 참여했다. 김선아 김혜수 공효진 차태현 성유리 조인성 김수로 공유 황정민 지진희 손태영 등 20명이 ‘스타존’을 꾸민다.
‘로스앤젤레스로 떠난 성유리의 여행일지’ ‘조인성의 미공개 화보컷’ ‘건강미녀 김선아가 말해주는 웰빙 건강미용 노하우’ ‘김혜수의 패션 어드바이스’ 등이 이번에 서비스되는 콘텐츠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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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혜수 김선아 공유 성유리. /iHQ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