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피크 리옹, "디아라 줄게, 반니 다오"
OSEN 기자
발행 2006.05.14 08: 39

2005~2006 프랑스 리그에서 챔피언을 차지한 올림피크 리옹이 미드필더 마하마두 디아라와 스트라이커 루드 반 니스텔루이(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맞바꿀 용의가 있음을 피력했다.
ESPN의 축구 전문 사이트 은 15일(한국시간) 올림피크 리옹의 구단 관계자가 반 니스텔루이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디아라를 내줄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고 영국 일간지 를 인용해 보도했다.
올림피크 리옹의 구단 관계자는 "올림피크 리옹이 반 니스텔루이에 관심을 갖고 있는 것은 명확하다"며 "지금 상황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공식적으로 협상을 갖자는 말은 아니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반 니스텔루이를 내줄 용의가 있다면 디아라를 줄 용의가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반 니스텔루이는 알렉스 퍼거슨 감독에게 반발하며 찰튼 애슬레틱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최종전 직전 팀을 이탈하는가 하면 로이 킨 고별전으로 치러진 스코틀랜드 셀틱과의 경기에도 출전하지 못하는 등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구단과의 불화로 인해 팀을 떠날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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