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집 앨범으로 돌아온 그룹 신화가 좀처럼 변할 기미가 보이지 않았던 음반판매량 순위를 보기 좋게 뒤집었다.
신화가 오랫동안 1위 자리를 내놓지 않았던 SG워너비를 제치고 한터음반판매량 집계 주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이다.
지난 11일 8집 앨범 'State Of The Art'를 발표한 신화는 발매와 동시에 첫 날 1위 자리를 꿰찼으며 14일 현재 주간차트를 비롯해 일간차트와 실시간차트 1위는 물론이고 지난 4월부터의 앨범판매량을 집계하는 월간차트에서도 앨범 발매 4일밖에 안 됐음에도 불구하고 4위에 진입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신화의 앨범은 발매 전부터 국내 음반 사이트 ‘핫트랙스’와 일본의 대표 음반판매 사이트인 ‘HMV’에서 예약순위 1위를 기록할 정도로 한일양국에서 뜨거운 반응을 예고했다.
SG워너비의 독주를 막은데다 아직 본격적인 방송활동을 하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하면 신화의 브랜드파워가 어느 정도인지 절감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8집 타이틀곡 ‘Once In A Lifetime'은 간절히 염원했던 기도는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내용으로 신화 팬클럽 ‘신화창조’와의 합창이 돋보이는 곡이다.
신화는 13, 14일 양일간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콘서트를 갖고 8집 앨범을 최초로 공개하며 오늘 14일 기자회견을 통해 언론에도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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