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운동선수 대열에 당당히 진입
OSEN 기자
발행 2006.05.14 10: 54

개그맨 출신 MC 이휘재(34)가 선수 대열에 당당히 진입했다. 그것도 유명 스포츠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14일 방송된 MBC 연예 오락프로그램 ‘일요스타워즈 전화받으세요’에서 실시한 ‘선수하면 생각나는 사람' 조사에서 이휘재는 400여명의 시청자들로부터 지지를 얻어 3위를 차지했다.
‘일요스타워즈 전화받으세요’는 매주 다른 주제에 따라 1위-10위까지의 순위를 발표하고 무작위로 전화해서 순위에 진입한 사람을 알아맞히는 프로그램.
이날 주제 ‘선수하면 생각나는 사람’에서 1위는 축구선수 박지성, 2위는 야구선수 이승엽이 차지했는데 특이하게도 3위는 개그맨 이휘재가 차지한 것이다. 이휘재는 웬만한 국가대표 운동선수를 물리치고 ‘작업의 선수’로 당당히 운동선수 대열에 선 것이다.
그동안 이휘재는 각종 프로그램에 출연해 ‘이바람’이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작업의 선수’라는 이미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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