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런 눈길 주고받는 지누와 김준희
OSEN 기자
발행 2006.05.14 15: 13

14일 하얏트 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울린 김진우와 김준희가 결혼식을 올리기 직전 가진 기자 회견에서 서로 사랑스런 눈길로 바라보고 있다. /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