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선배 션의 충고, ‘아이를 빨리 가져라’
OSEN 기자
발행 2006.05.14 16: 21

힙합듀오 지누션의 션이 14일 결혼식을 올릴 지누-김준희 커플에게 결혼 선배로서 진심어린 조언을 전했다.
탤런트 정혜영과 결혼해 아이까지 낳은 션은 결혼식을 올리기 전 리허설에서 “지누가 아이들을 좋아한다”며 “두 사람 모두 나이가 있는 만큼 아이 낳는 것을 서둘러라”라고 충고를 전했다.
션은 지누-김준희 커플에 대해 “두 사람 모두 착하다”고 칭찬하면서 “아이를 낳는다면 착한 아이가 태어날 것이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션은 또 지누-김준희 커플이 ‘닭살커플’로 불리는 것에 대해 “우리 부부가 더 닭살스럽다”며 신경전을 벌이기도 했다.
이날 지누-김준희 커플의 결혼식을 축하하기 위해 션은 직접 들러리로 나서고 정혜영은 두 살 된 딸과 함께 하객으로 참석해 두 사람의 행복한 앞날을 기원했다.
션은 지누와 함께 힙합듀오 지누션으로 활동하며 둘도 없이 가깝게 지내고 있는 절친한 친구다. 뿐만 아니라 션은 이날 결혼식 피로연을 도맡아 준비하는 등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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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누의 결혼식에서 들러리로 나서 인터뷰하고 있는 션/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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