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아프게 때릴께
OSEN 기자
발행 2006.05.14 17: 12

14일 파주 NFC에서 2006 독일 월드컵에 출전할 태극전사들이 첫 훈련을 가졌다. 원 패스 훈련중 김두현과 조원희에게 선수들이 벌칙으로 등을 때리고 있다./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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