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경기도 이천시 건국대 스포츠 과학타운내에 있는 이종범 경기장에서 연예인 야구단 플레이보이스의 자체 청백전이 열렸다. 대기타석에 있던 공형진이 삼진으로 물러난 현빈을 잡고 무언가 이야기를 하고 있다./이천=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공형진, '자세를 낮춰야지'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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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5.14 17: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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