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의 김동완이 “6명이 함께 숙소 생활하던 시절이 그립다”고 털어놓았다.
오늘 14일 오후 3시 30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신화 8집 앨범 발매 콘서트 기념 기자회견에서 신화의 김동완은 개인 활동시 신화가 절실했을 때가 언제냐는 질문에 “밤에 잠이 안 올 때”라고 대답했다.
김동완은 “숙소생활 할 때는 밤에 잠이 안 오면 멤버들이랑 얘기를 하곤 했는데 이제는 그러지 못해서 멤버들이 많이 생각난다”고 안타까워했다.
그러자 옆에 있던 신혜성이 “동완 씨가 가끔 새벽에 전화를 걸어와 외롭다며 우리 집에서 자면 안 되냐고 말을 하곤 한다. 동완 씨가 유달리 숙소생활을 그리워하는 것 같다”고 부연설명을 했다.
김동완은 한술 더 떠 “팬 여러분, 지금 이 기사를 보게 되신다면 소속사 사장님께 저희 숙소 좀 만들어달라고 부탁 좀 해 달라”고 깜찍한 주문을 하기도 했다.
한편 이민우는 “처음으로 주연을 맡은 영화 ‘원탁의 천사’를 촬영하면서 에릭이나 동완 씨처럼 연기하는 멤버들에게 조언을 구하곤 했다. 또 1월 솔로 콘서트 때도 혼자 2시간동안 이끌어나가기가 호흡 면에서 많이 딸렸는데 그때 멤버들 생각이 많이 났다”고 털어놓았다.
신화는 이번 8집 앨범 ‘State Of The Art'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며 타이틀곡 'Once In A Lifetime'은 발라드곡으로 기존의 모습과는 차별화된 새로움을 선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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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장에서 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