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발라드곡으로 대중성 꾀하겠다”
OSEN 기자
발행 2006.05.14 17: 32

8집 앨범 ‘State Of The Art'를 발표한 신화가 공식 기자회견을 갖고 앞으로의 활동계획을 밝혔다.
오늘 14일 오후 3시 30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신화의 콘서트 기념 기자회견에서 신화 6명이 오랜만에 국내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신화는 에릭과 앤디, 전진이 레게머리로 파격변신을 시도해 눈길을 끌었으며 아시아 각국에서 온 취재진들로 인해 기자회견장은 발 디딜 틈도 없이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신화는 이번 8집 앨범에서 처음으로 'Once In A Lifetime'이라는 발라드곡을 타이틀곡으로 내세워 대중성 있는 음악으로 팬들에게 다가가려는 새로운 변화를 시도했다.
신화의 신혜성은 “퍼포먼스를 위주로 활동하다보니 노래가 대중성을 가지지 못해 아쉬웠는데 이번에 8집 앨범을 통해 처음으로 발라드곡을 타이틀로 내세웠다”며 “신화도 대중성있는 발라드를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이유를 밝혔다.
신화는 13,14일 양일간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콘서트를 통해 8집 앨범을 처음으로 공개하며 이를 신호탄으로 각종 방송에서 6명이 함께 하는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다음은 기자회견의 일문일답.
-소감.
▲에릭: 오랜만에 앨범을 내고 공연을 하게 돼 재미있을 것 같고 설렌다.
앤디: 오랜만이라 설레고 팬들에게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
전진: 개인 활동을 하다가 오랜만에 모이게 돼 너무 좋다.
이민우: 많은 관심 보여주셔서 감사드리고 열심히 노력하겠다.
김동완: 많이 찾아와주셔서 감사드린다. 열심히 하겠다.
신혜성: 따로 활동하는 모습만 보여드렸는데 앞으로 신화다운, 신화스러운 모습 선보이도록 하겠다.
-이번 앨범의 특징.
▲이민우: 총 12곡이 수록돼 있으며 황승제, 브라이언 킴 등 유명 작곡가분들이 많이 참여해주셨다. 댄스곡도 있고 미디엄템포의 발라드곡도 있다.
-타이틀곡 소개.
▲김동완: 타이틀곡 'Once In A Lifetime'은 브라이언 킴이 작곡한 곡으로 멜로디가 쉬워 팬들에게 성큼 다가갈 수 있는 곡이다.
전진: 우리 팬클럽인 ‘신화창조’ 여러분도 참여해주셨다.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
-전진이 타이틀곡에서 보컬로 참여했는데.
▲그동안 조금씩 노래를 하긴 했는데 녹음실에 들어가면 연습때와는 달리 잘 안되더라. 그래서 콘서트 때 노래부르는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려고 노력했다. 가수이기 때문에 노래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앞으로 더 멋진 모습, 더 실력이 향상된 모습 보여드리겠다.
-콘서트 때 볼거리가 있다면.
▲이민우: 우리 콘서트가 볼거리를 제공하는 무대라고 소문이 났던데(웃음). 이번 공연에서는 예전 히트곡들을 비롯해서 신곡과 밴드가 구성된 음악 등 많은 곡들을 들려드릴 것이다. 멤버들의 개인기도 볼만 하다. 멤버 3명씩 따로 부르는 곡도 준비돼 있다.
김동완: 무대가 T자형이라 관객들과 가까운 곳에서 호흡할 수 있을 것 같다.
이민우: 일본 싱글 앨범 타이틀곡의 뮤직비디오가 나가면서 처음으로 라이브로 노래를 부르는 자리도 있다.
-일본활동 계획.
▲이민우: 8집 발매 전 일본 음반 판매 사이트에서 예약 순위 1위를 한 것으로 안다. 너무 기쁘고 6월에 싱글이, 8월엔 정규 앨범이 발매될 예정인데 오리콘 차트에도 올랐으면 좋겠다. 신인같은 자세로 열심히 하겠다. 일본 싱글 앨범 역시 유명 작곡가들이 참여해서 명곡이 탄생했다.
-아시아 투어 계획.
▲에릭: 중국, 싱가폴, 일본 등 아시아에서 공연계획이 잡혀있다. 국내에서도 공연을 가질 예정이니 국내 팬들도 섭섭해 하지 말기를 바란다.
-8집 앨범의 의미.
▲에릭: 1집부터 8집까지 그동안의 시간이 참 소중하다. 8집까지 온 것이 참 대견스럽고 앞으로 두자리수가 넘어가면 더 신기할 것 같다. 장수하는 그룹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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