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집 앨범으로 돌아온 신화가 재미있게 녹음을 마칠 수 있었던 비결(?)을 공개했다.
신화는 오늘 14일 오후 3시 30분 서울 올림픽 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콘서트 기념 기자회견에서 8집 앨범 작업 중 에피소드에 대한 질문에 “공격성 멘트”라고 입을 모았다.
신혜성은 “6명이 함께 녹음을 한 적은 없었다. 하지만 녹음실에 노트가 있어서 각자 하고 싶은 말들을 적곤 했는데 그 노트에 공격성 멘트가 잔뜩 있어서 재미있게 녹음을 마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신혜성의 고백에 전진은 “공격성 멘트 때문에 힘이 났다”고 거들었으며 김동완이 “전진과 에릭 씨, 공격성 멘트 좀 삼가주세요”라고 말을 함으로써 주 범인(?)이 전진과 에릭이었음이 밝혀졌다.
이민우는 “앨범 수록곡 중 ‘약한 남자’라는 곡을 잘못 녹음해 다시 녹음을 해야 했던 적이 있었는데 그 때 옆에 있던 혜성이가 고소한 눈빛으로 웃었다”며 원망의 눈길을 보내기도 했다.
앞으로 신화는 8집 앨범 타이틀곡 'Once In A Lifetime'로 오랜만에 6명이 함께 활동하는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며 이달 말이나 6월 초부터 방송활동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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