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승리 주역인 조용호, "자신감이 있었다"
OSEN 기자
발행 2006.05.14 17: 58

"과감하게 공격한것이 승인이라고 생각합니다"
14일 서울 삼성동 메가스튜디오에서 벌어진 3주차 3경기에서 에이스 결정전에 출전해 최가람을 제압하고 팀에 귀중한 1승을 안겨준 '목동' 조용호(22, KTF)는 승리한 소감을 이렇게 밝혔다.
조용호는 "5경기까지 가면 상대편에서 저그가 나올거라고 예감해서 자신감이 있었다. 초반 빌드에서 밀렸지만 자신감있게 공격한것이 승리한 요인이라고 생각한다"며 에이스 결정전에서 승리 전략을 밝혔다.
팀의 3전 전부가 에이스 결정전까지 간 이유에 대해 조용호는 "저희 팀이 질때는 쉽게 지고, 이길때는 힘들게 이기는 경우가 많다"며 "그렇지만 리그가 거듭될 수록 더 잘할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최근 팀 분위기가 좋을것 같다'는 질문에 "시작할 때 몇번 이기는게 중요한 것이 아니고 중후반까지 그 기세를 이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견해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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