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희, ‘자기야, 금방 그 곁으로 갈게’
OSEN 기자
발행 2006.05.14 18: 07

신부 김준희가 14일 오후 5시 20분부터 서울 남산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진행된 결혼식에 앞서 리허설을 하면서 신랑 지누에게 윙크를 하고 있다. /주지영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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