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신랑 지누가 14일 오후 서울 남산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진행된 결혼식 리허설에서 신부 김준희의 손등에 입맞춤을 하며 사랑을 맹세하고 있다. /주지영기자 jj0jj0@osen.co.kr
지누, ‘준희야, 너의 행복을 약속해’
OSEN
기자
발행 2006.05.14 18: 14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