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경기도 이천시 건국대 스포츠 과학타운내에 있는 이종범 경기장에서 연예인 야구단 플레이보이스의 자체 청백전이 열렸다. 경기전 김승우가 엎드려 있던 다른팀 선수의 엉덩이를 발로 차고 있다./이천=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엉덩이를 때리는 김승우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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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5.14 18: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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