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누와 김준희가 14일 오후 5시 20분부터 서울 남산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진행된 결혼식에 앞서 리허설을 하고 있다. 신부 김준희가 신랑 지누에게 예물 반지를 끼워주고 있다./주지영기자 jj0jj0@osen.co.kr
반지를 끼워주는 김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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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5.14 18: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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