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동진이 형 오늘은 다른 편이네'
OSEN 기자
발행 2006.05.14 18: 43

14일 파주 NFC에서 2006 독일 월드컵에 출전할 태극전사들이 첫 훈련을 가졌다. FC 서울 소속인 김동진(왼쪽)과 박주영이 미니게임에서 공을 다투고 있다./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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