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누와 김준희가 14일 오후 5시 20분 서울 남산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세븐과 거미가 듀엣으로 축가를 부르자 지누와 김준희가 파이팅을 외치며 웃고 있다. /주지영기자 jj0jj0@osen.co.kr
파이팅하는 지누와 김준희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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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5.14 18: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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